|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 ) 날 짜 (Date):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오전 03시 29분 43초 제 목(Title): Re: 단추달기. 미끌어져서 구두 굽이 부려져서, 나중에 고쳐야 겠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리니, 당장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멀쩡한 구두라는 것 아시는데도, 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그런 말씀을 하신건데, 자식이 궁상맞아 보이는게 싫은게 부모님들 마음인 듯. 찢어 버리는 시늉만 하실테지, 설마..그래도, 새로 사주시긴 하겠죠. 부러진 구두 버리라는 말에서, 10년이상 된 옷들 다 버리라는 말씀까지 나왔으니... 헌데, 멀쩡한 옷들을 어떻게 버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