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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vie (바람꽃)
날 짜 (Date): 1996년02월09일(금) 12시03분23초 KST
제 목(Title): 맞당....동생졸업이다..



어제 포항에서 와서.. 계속 비비에스에서 비비적 거리다..

놀러온 동생친구랑 동생을 데리고.. 포커에..훌라까지 갈켜줘가며..

열심히 놀았다... 그리곤.. 새벽이 되어선..

얘네들이 다 자니깐.. 빌려온.. 중경산림을 혼자 봤다.. 

근데.. 중경삼림 넘 좋드라... 느낌을 주는... 그런영화였던거 같다..

홍홍~~ 그전엔.. 첨부터 자느라고.. 하나도 못봤는데..

그리곤 몇시에 잤는지 잘 모르겠다..

어쨋든 일어나보니.. 열한시가 다 된거다...

집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암 생각없이 놀다보니...쫍... 루프의 글을 보니깐.. 아차~~!!

오늘은 동생 졸업하는 날이데..

지금쯤 졸업식이 끝나지 않았을까??

옹... 이론....이론... 이론.... 

날 왜.. 안깨웠징?? 깨워도 못일어난건가??

어쨋든.. 동생한테 미안해서...어쩌징??

흠... 이거 또 선물값만 잔뜩 나가겠당..




" 졸업 진심으로 축하해...꼬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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