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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오전 06시 32분 07초
제 목(Title): 뭐가 다른 걸까?



거의 60년의 역사를 갖은 내 합창단,
얼추 보건데 7-8만불의 일년 예산을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지휘자, 반주자, 기타에게 주는 급여와 대관료와 운영비인데
(더 되는지도 모르겠다) 저 돈을 모으는 방법은
그리 쉽지 않다. 공연 수입으로는 가끔 대관료와
악기 연주자들의 급여를 대기도 힘들때가 있으니까.

그래서,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광고를 판다.
방법은 친구, 보험회사, 자동차 딜러, 의사, 변호사,
재무설계사, 기타 등등..자기에게 써비스를 팔고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 일부 보조를 해달라는 접근 방법을
쓰라고 하지만, 실제 광고를 파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싼게 $150-200선이고, 비싼 건 $500-1000선인데,
적게는 200명 많게는 1000명정도 오는 공연에 저런 금액을
내고 광고를 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광고를 파는 사람들에게
잘 설득당해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내가 궁금한 것은 저런 광고를 9개나 팔아 합창단에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고, 팔생각도 팔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차이가 뭘까 하는 거다.

장사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것은 타고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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