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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14초
제 목(Title): Re: 처량함


예 타이어는 마일리지도 마일리지지만, 몇 겨울을 지났느냐와 얼마나 
브레이크를 밟았느냐가 중요하답니다. 하이웨이를 주로 달리면 마일리지가 빨리 
올라가서 몇 겨울 기준에 유리하고, 브레이크도 덜 밟으므로 매우 유리하죠.

보통 신차 출고할때 달려나오는 타이어는 쌀나라의 경우 35000 마일 rate된 
타이어입니다. 저는 43000 정도에 갈았는데요. 역시 못이 박혔었는데 햇살님 
경우처럼 가장자리에 가까와서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요.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 만마일 정도는 더 탔을 겁니다만, 이미 꽤 탄거라 저는 네개 다 
갈았답니다.

이만 이상 탄 경우엔 새 타이어와 마모도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두개 모두 갈것을 많이 권유합니다. 실제로 하나만 갈면 다른 
하나가 훨씬 빨리 닳기도 하고, 차축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브레이크 잡을때 차가 돌아갈 수도 있기때문에 두개 모두 간건 잘하신 
것이랍니다.

무슨 타이어를 쓰느냐는 약간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인데, 저는 그냥 미쉐린으로 
갈았답니다. 그땐 우리나라 타이어들도 별로 나오지 않을때이고, 60000 마일 
워런티에 리베이트까지 조건이 좋아서 별 생각없이 선택할 수 있었죠. 그전엔 
굿이어 였는데, 트랙션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운전이 더 
과격해졌답니다. ㅠㅜ

비올때 타이어 펑크나면, 누구나 처량하답니다. :)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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