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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yawn*)
날 짜 (Date): 2005년 9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15분 53초
제 목(Title): Re: 말랑말랑하고 촉촉하고 달콤한 빵



한국도 빵집에 빵이 새로  나오는 시간정도 정해져 있지 않나요?  아마도 
아침마다 새로 빵나오는 시간대가 있을텐뎅..

새로 나온 빵 먹는거.. 정말 좋지요.  빵가게 앞을 그냥 지나가기가 힘든.. 
(커피집 앞에서 커피냄새 맡으면 그냥 지나치기 괴로운것처럼 (여긴 빵집보단 
커피집이 더 많으니.. 뭐 커피집에서 빵도 대부분 팔기도 하지만).

갑자기 빵이 심하게 먹고싶어졌네요.. =_=


PS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빵은 가끔 간식용으로 먹는걸 즐기고 달지 않은 빵을 
더 좋아함..호홋.  막 나와서 뜨끈뜨끈한 sourdough에 버터 녹여 먹는 
맛이란..캬~

PPS 빵집 하니까 마녀배달부 키키가 생각나네요.  그거 보면서 내내 빵냄새가 
풍기는 기분이었는데..


난 싫어!
몸이 부서질 정도로 혹사시켜서 뭐가 즐겁다는 거야.. 내가 보기엔 
스포츠맨이라는 녀석들은 모두 자기도취에 빠진 인간들이야!
                                      - from 아름다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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