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9시05분51초 KDT 제 목(Title): 아침에 하는 드라마중 zuma님이 본거는 `길`이라는 프로입니다. 거기서 무용은 하는 최계주라는 사람이 유방암에 걸렸는데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가 하는 말이 "이렇게 착한 여자가...." 그 남자가 말한 의미는 아마도 착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준 하늘에 대한 원망이랄까 뭐..그런거 아닐까요?? :) 저 그 프로 일요일날 한꺼번에 다 보는데... answer = (칸타빌레 다리 == 무다리)? YES : NO if (answer == YES) :< el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