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bi ( 데 비)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14시19분48초 KST 제 목(Title): 사람들은 아무래도 말로써 상대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말로 어떤것도 해줄수가 없는데... 이만큼 알고 있다고 특별히 속에서 끄집어 낼것도 내겐 없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큼 인격이 되고 재산이 된다. 그것이 믿음이 되고 가치가 된다. 우린 그 아는량만큼으로 상대를 구분짓고 사귈수 있나를 간음한다. 그냥 존재자체로써 서로를 사랑하고 이뻐할 순 없는 것일까? 오늘 어떤 짧은 만남속에 느낀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