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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오후 02시 35분 30초
제 목(Title): 여름가기 전에



해가 점점 짧아 진다. 여름이 사작되면서,
커다란 마가리따 한잔을 바에가서 하고 싶었는데,
혼자 뻘쭈름해서 못갔다. 맛있는거 먹으러
가볼까 생각하다 혼자 뻘쭈름해서 또 못갔다.

집에서 만들어 볼까 하다, 재료 사기 귀찮아서
못하겠다. 특히 마가리따를 마실만한 곳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삼각천을 두르고 달라
붙은 바지를 입은 젊은 아가씨들이 눈에 띄는
그런 곳에서 마셔야 맛이 나는데 말이지.

맛있는게 뭔지도 모른채로 지나가는 아쉬운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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