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5년 7월 10일 일요일 오전 02시 36분 23초 제 목(Title): 착각 제법 이름 있다는 관광도시인 강릉에는 시내가 없는것 같다. 못찾은 것이거나, 시내를 시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여자애들은 미친척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암턴 시내가 없는것 같다. 나는 정치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 그 밖의 것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다) 강원도는 대체로 한나라당을 지지 했던것 같다. 한나라당에 경제적 정체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들이 스스로를 보수당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그들이 형성해 놓은 지금의 나라꼴을 보았을 적에, 한나라당은 결코 강원도가 지지할 만한 것은 아니다. 관광이나 농사 기껏해야 시맨트나 다죽어가는 석탄산업이 밥줄인 그들의 입장, 실제로 하는 짓이야 어쨌든 입으로나마 떠드는 내용을 고려하면 민노당을 지지해야 마땅하나... 서른도 안된 나조차도 '아마추어', '경험부족', '실현가능할것 같지 않다' 같은 이유로 지지할 생각이 없는 민노당을 강원도에서 지지할수 있을것 같지가 않다. 다시한번 확인 하건데 역시 세상은 이성적이거나, 상식적이거나, 논리적으로 돌아가지는 않는구나. 무식해서 그런걸까? 세계화 시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1등하나 잘 키우자는 경제정책이 내 생활전선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해보고 표를 던져줄 당을 바꿀줄 아는 사람이..있을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