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6년02월07일(수) 10시55분48초 KST 제 목(Title): 피곤하고 졸린다. 이젠 졸립다. 눈도 무거워지고 집중이 되지 않는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건지 관절마다 움직일때 물렁뼈 무너지는 소리가 난다 운동부족이다. 제대로 하는 운동이 요즘 없다. 골프를 친 지도 오래 되어간다. 그래서 허리 돌릴때마다 부담이 온다. 아직 겉으로보기엔 배는 괜찮아 보이지만 속으로 찌나? 자야지. 하루 일을 마치고 키즈에 와서 이리 끄적대고, 이젠 자야지. 근데 요즘은 잠을 잤다하면 어느새 아침이라서 ...꿈 하나 안꾸고 잔다. 자러 가야지..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 내 목소리에 가리운 속삭임들까지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워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사람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