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lee ( 제 이 크) 날 짜 (Date): 2005년 4월 22일 금요일 오후 04시 28분 45초 제 목(Title): TGIF.... 어느새 금요일이다. 오늘 밤에도 항상 가던 단골 바에 들러 "늘 마시던 걸로..^^" 하면, "아, 예~ (지랄헌다...)" 하겠지. 그런데, 하이네켄 두세 병이 비워지도록 앞에 놓인 과자 안주 등엔 손도 대지 않는다. 실은, 대부분 남자 손님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손을 거의 씻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부터, 그리고 그들이 만지작거리던 과자 안주는 항상 재활용되고 있더라는 걸 인지하고 나서부터, 아예 안주는 포기한지 오래다..... 음, 그런데 직장에서도 가만 보면 화장실에서 손들 잘 안 씻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심지어 큰 일을 보고나서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쓰윽 나가버리고 만다. 왜 이런 기본적인 위생, 청결 관념이 부족한 분들이 많은 것인가. 앗, 주제가 이게 아니었는데....? 아무튼 얼어죽을 이번 TGIF는 Initial D 4th Stage와 하이네켄으로 마무리해보자... ..라고 할랬더니, 오늘 회식이란다...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