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INE (이지수 )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6시40분47초 KST 제 목(Title):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사랑...그대로의 사랑중... 한 구절을 제목으로 선택해 보았다...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낙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 난 50분을 기달려 친구를 만났다(왕인내심). 시계가없던 친구는 서점에서 책을 보다 그만...늦은거란다.... 되려 내게 몇시야? 하던... 친구를 기다리면서...팬시점을 둘러보았었다... 모 없나??? 촛대가 하나 보였다... 그리고...색색의 양초들도...있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다... 나는 구리빛 촛대를 하나 고르고... 그에 어울릴만한 양초를 하나 골랐다... 저녁을 먹고...수다를 떨고... 헤어지기 직전... 옛다 선물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는 깜짝 놀라며... 자기는 참 복이 많은 거 같다고...그랬다... 너 그거 켜놓고 기도하라고... 문득...그 날이 생각나서...낙서...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정리할 수가 없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음... 불행하게도 말이 이어지지를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