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zilch (_) 날 짜 (Date): 2005년 2월 27일 일요일 오후 10시 44분 39초 제 목(Title): 저효율 오늘도 어렵지 않은 메일 쓰는 데에 25분이나 걸렸다. [초판] 선배에게 쓰는 것이었는데, 부탁도 아니고, 뻘쭘한 안부도 아니고, 단순한 답장일 뿐이었는데도 그렇다. [추가] 요즘에는 시간을 오래 들여도 잘못 톱질된 단면같은 찜찜한 기분이 남는 문장만 남는다. (문장-말 그대로 문장이다. 단어를 나열하여 의미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시도. 결코 문학적 의미나 심오한 의미를 담으려는 것이 아닌, 순수한 실용적인 의도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를 말한다) [초판] [여기까지 3~4분] [삭제] [삭제] [삭제] [삭제] [삭제] 이 포스팅은 15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