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oocom (Ged) 날 짜 (Date): 2005년 2월 22일 화요일 오전 11시 38분 24초 제 목(Title): Re: 영화 음악 처음 클래식에 흥미가 느껴지셨다면, 클래식을 들어야겠다는 의무감 등으로 유명한 연주/곡을 찾아다니며 듣는 것보다는, 귀에 좋게 들리신 곡이 있다면 일단 그 곡을 질리도록 들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곡을 자꾸 듣다보면 세세한 멜로디에 익숙해지고, 전엔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다른 비슷한 곡들도 편안하게 들리게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한 곡, 한 곡 친해지는 게 자연스러운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좋으니까 듣는거지 싫은 걸 억지로 들을 까닭이야 없으니까요. 안 친해지면? 할 수 없는거죠 뭐.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기도 바쁜 세상 아닙니까. :) -- Businesses used to be like christianity; if you were faithful and obedient, you could obtain bliss in the afterlife of retirement. Now it's more of a reincarnation model. If the worker learns enough in his current job, he can progress to a higher level of employment elsewhere. <Dogb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