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0시41분52초 KST 제 목(Title): 하늘이 파래도... 하늘이 참 말다. 정말 맑은 하늘이다. 이처럼 나의 마음도 맑다면 좋을텐데. 늘 청명한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아는 사람들이 서서히 제 갈길을 가는걸 보면서, 떠가는 구름을 보니 눈물이 핑그르 돈다. 그 눈물속에 모든 미련을 다 버리리라. 지나가는 바람결에 나의 눈물을 뭍혀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모든 미련들을 보내고 싶다. 이제 새로운 삶이 서서히 다가 옴을 느낀다. 지금까지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을 겪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겠지. 아픔도 따르겠지. 즐거움도 따르겠지. 아플땐, 마음껏 울어 재끼리라.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즐거울땐 마음껏 웃으리라. 모두들 즐거울 수 있을 정도로./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