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2004년 10월 31일 일요일 오후 06시 26분 33초 제 목(Title): 왜 사냐? Carrier Design Plan 교육을 갔다왔다. 바빠죽겠는데 회사 정책상 필수란다.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했다. 별 영양가도 없어 보이는 걸 왜 받으라고 강요하는 걸까. 여러가지 일로 정신없는 사람이 이틀동안만 차분하게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교육 내내 질문을 받았다. 넌 누구냐? 넌 왜 사냐? 넌 뭘 하고싶냐? 대답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게 MBTI니 DISC로 구분한 내 성격이며, 행동양식을 제시 했다. 엑셀 파일의 빈칸들을 체워가다 보면 삶의 목표를 세울수도 있단다. 목표를 세우고 다시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침을 세워서 제출하란다. 6시그마하다보니까 정말로 세상의 모든것을 정량화, 정형화 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일까? 입사후 줄곧 생각해 본 결과 그런 것은 생각ㅎ라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접근하고 있긴 하지만 암턴 제출을 하라고 하고 또 그것을 인사부 사람이 본다고 하니-_-;;; 1시간 만에 멋진 인생의 목표를 세워서 제출했다. 나의 목표는 '이 회사에서 높은 사람이 되서 이 회사를 뜯어 고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