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bird (파랑새) 날 짜 (Date): 2004년 10월 14일 목요일 오전 09시 58분 45초 제 목(Title): Re: 맞선을 보라.. 예전에 친구가 외국에서 공부하던 중에 한국에 방학 동안 잠시 들어왔는데 야구 모자를 벗는 순간 출렁~하고 떨어지던 긴 머리에 놀란적이 있었죠 그 때가 벌써 10년은 된 이야기이니 그때만해도 나는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때라.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 어울렸었는데, 남자는 머리가 짧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었죠. 그래서 다음에 학교에 올 땐 내가 머리 잘라주마. 했더니, 출국할 때까지 한 번도 안 나타나고 공항에서 나 간다~ 하곤 가버렸다죠~ 머리 잘라주겠다고 심각하게 이야기했었거든요. --------------------------------------------------------- Don't worry! Be happy! --- copyright & registered trademark of 'eakim & Bbi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