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2004년 7월 29일 목요일 오전 05시 15분 44초 제 목(Title): Re: 불성실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 하나. 오늘 점심 먹는데, 이런 저런 얘기하는 중에, 어제 본 영화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저 혼자서 본, old boy 였죠. 머 대충 영화 스토리가 이렇고 저렇고 얘기하는데. 그 중 독일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를 세편 봤는데, 쉬리, JSA, 그리고 최근에 four seanson을 봤다고 그러는거다. 그러면서, 자기가 본 한국 영화를 마구마구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점심 시간이 다 지나도록, 한 시간 반은 얘기한것 같다. 그러는 와중에 four season은 나는 모르는 거라고 그랬더니. 식사후에 오피스에 와서 포스터를 보여주는데 김기덕 감독 작품이더군. 간혹, 시카고에서 한국 영화를 상영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녀석은 그런 기회만 있으면 가서 본다고 그랬다. 몰라서 못 본다고. 또다른 아줌마는 대장금얘기를 얼마나 재밌게 하는지... 그게 끝난지가 벌써 삼주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보고 싶다고.... 암튼, 정말 지지리도 궁상맞은 한국의 이야기들이 때로는 많은 이슈를 몰고 오고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한국에 대해서 알려고 그러는 외국인들을 볼때, 난 하나도 궁상맞지 않은 시골틱한 한국 이야기들을 화제로 자주 식사를 하곤 합니다. 매운 김치도 먹여보고, ... 신라면은 왜 이리 맛 좋은건지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이번주에는 한국슈퍼에서 한박스를 사와야 할 듯 합니다. Synchrotron radiation is the electronmagnetic radiation emitted by electrons or positrons moving at relativistic velocities along a curved trajectory with a large radius of curvature."Large" here implies that quantum effects are negligible,while they are not.The name itself,"synchrotron" radiation, derives from one specific type of accelerator, the electron synchrot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