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suljw (카프카) 날 짜 (Date): 2004년 7월 13일 화요일 오전 11시 48분 02초 제 목(Title): Re: 불꽃놀이 모처럼 그곳에 갔는데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군. 불꽃놀이는 폭우 때문에 그냥 차안에서 구경했고, 행사가 끝난후 비를 쫄딱맞은 사람들이 줄을지어 돌아가는 모습이 마치 패잔병처럼 기억에 남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간건데, 더이상 학교에 남아있을 친구들이 없을거 같아서, 혹시 누군가 교수로 오지 않는다면.. 아마 헨쏭 아저씨 혼자서 그곳을 지키지 않을까.. =-=-=-=-=-=-=-=-=-=-=-=-=-=-=-=-=-=-=-=-=-=-=-=-=-=-=-=-=-= 진실 없는 삶이란 있을 수가 없다. 진실이란 삶 그 자체인 것이다. =-=-=-=-=-=-=-=-=-=-=-=-=-=-=-= ♤ Franz Kafka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