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4년 7월 4일 일요일 오후 04시 42분 36초 제 목(Title): 감기 사람만 걸린다는 여름 감기. 감기 때문에 정신이 없는 건지, 감기약 때문인지... 병든 닭처럼 며칠째 헤롱거리고 있다. 나보다 힘든 건 와이프라 힘든 티도 못내겠다. 그 와중에 즐거운 일 하나라면 나우시카가 드디어 혼자 힘으로 뒤집었다. 어제는 뒤집다가 팔이 몸에 깔리면 빼질 못해서 낑낑대더니 오늘은 완벽한 업드리기 성공. 단 그렇게 엎드리면 한참 방실거리 다가도 머리가 무거워서 낑낑대다 울음보가 터진다. 혼자서 눕는 자세로 돌아갈 줄은 모르기 때문에 뒤집어줘야 한다. 아빠는 감기중이라 안아주지 못하고 달래는 것도 엄마 몫.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ay the source be with yo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