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2시03분46초 KST 제 목(Title): 눈 내리는 바닷가.. 에 가 보았다.. 전망좋은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 바다가 보이고.. 어제는 서울에 올라간 일에.. 인천 월미도에 가 보았지.. 눈내리는 바닷가에.. 이수만이 경영한다고 하는 '헤밍웨이'카페에서 멋지게(?) 안심 스태이크를 시켜먹고,, 바다도 실컷 바라보고, 이런 저런 상념에 빠지기도 하고 아무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바다를 보았다. 마음이 아팠다.. 멀리 수평선과 맞닿는 곳을 응시할때는 왠지 모를 아픔이.. 정말 다 좋은데.. 왜 디저트는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다시 커피까지 시켜야 했다 겨울바다는 내 마음을 알까.? *** "나는 아름답게 기억되기 보다는 ((^.^)) 가장 허전하고,외로운 순간 그냥 그리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 ^.^ 만화 + 영화 + 음악 + 여행 + 좋은 친구만 있음 만사 O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