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4년 6월 7일 월요일 오전 03시 20분 49초 제 목(Title): freezing eggs Elle 4월호 기사에 나온 내용이다. 제목은 ice,ice egg였나! 여성들이 점점 사회 기여도가 늘어나고 교육과 안정된 직장, 혹은 중요 직책 업무로 인해 출산이 늦어지거나 하지 못하므로서 야기되는 문제를 없애려는 노력이 사업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난자 얼려 보관하는 clinic이 이미 San Francisco에 있다 했고, 수년이내에 수백개가 될거라 했다. 이 잡지의 기사들은 정말 볼게 없다. 서론 본론 결론이 잘 정리된것도 아니고, 무슨 내용을 이야기하고 싶은것인지 논점도 찾기 어려운, 이과쟁이라 단순해서 심오한 내용을 못찾는거라고 보이지만, 논점이 뭔지 모를 이기사에서 몇몇 예가 나온다. 29세의 아가씨에게 가족들이 난자를 얼려둘것을 권하기도 하고, 33세의 높은 직책의 여성이 실제 난자 clinic을 방문한 예도 나오며, 안정과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난자를 얼린 30대후반의 싱글이야기도 나온다. 사람들이 보통, 불임 클리닉을 통해서라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는 통계도 나오는 반면, 남성의 나이가 들면서 유전적으로 손상된 정자가 생길 수 있지만 여성에게는 건강치 못한 난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고, 난자 생성 개수도 감소한다는 이야기로 여성의 나이가 건강한 아이 출산에 크나큰 문제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말 두서없는 기사를 짜능내면서 읽다가 위기의식을 느꼈다. 나이 먹는거, 시간이 나를 두고 흘러가 버리는 것 참으로 당혹스런일이 아닐 수 없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할 수 없는 일들만 늘어가는데... 어릴때 꿈은 내 어머니처럼 좋은 엄마가 되는 거였는데. 정말로 찹찹하다. 어릴때 꿈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도 실현된 것이 없고,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이동네를 빨리 벗어나야하텐데, 왜 이리 더딘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