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4년 6월 3일 목요일 오전 02시 05분 21초 제 목(Title): Re: 내가 좋아하는 일 제가 다니던 대학의 도서관이 저도 상당히 크다고 신입생적에는 감동했었어요. 그런데, 종종 다니다 보니까, 서가 어디에 어느 책들이 꽃혀 있는지 알게 되고, 꺼내고 싶은 책을 찾기 위해 망설이지 않고 찾아갔고, 천문학을 공부했는데, 서가 선반 한짝도 전부 못채우는 책의 양에 실망도 했었지요. 뒤돌아보면, 전공류책들은 아주 규모가 큰과 아니면, 서가 한짝 (커다란 책장, 양면, 4-5개분량)을 채우는 정도였던듯해요. 현재있는 학교 도서관은 가지 도서관이 너무 많아서 그일도 못하겠고, 다리품 팔기가 너무 어렵기에, 우리말로 된 책, 소설책이 분명 있을 듯한데, 아직 못찾고 있는 것이 아쉽지요. 검색하기에 Kim, Lee, Park이 너무 많잖아요, 더욱이 논문도 너무 많고. 그리고 도서관 사이의 대출, 없는 책 다른 도서관에서 빌려 대출해주는 제도는 참 좋은 듯해요. 자칫하면 악용될수도 있겠지만. @혼자서도 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