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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4시19분31초 KST
제 목(Title): 어제 만난 친구..


내 친구의 소개로 난 새로운 친구를 알게되었다....

그는 아주 이국적이고 그리고 나로 하여금 흥미를 충분히 유발시킬 수 있을만큼의 
그런 인물이었다.

그의 이름은 알렉스이고 나이는...한국 나이로 25세...그리고 영국출신이 사내!
상당히 동양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것 같았다....

그래서 나를 포함한 나의 친구와 후배도 무척이나 그를 반가와 했다...

음악과 영화, 특히 007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알렉스를 처음 만났을 때,
으...우린 그 추운 날씨에 더하여 한층더 썰렁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이런~

왜냐면 미리 자기 소개를 준비해가고 무얼 물어볼까 준비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
할말이 목구멍 바루 밑에까지 올라왔다가는 튀어져나올 방도를 찾지 못해 다시 
되돌아 들어가는게......영~~!

순전히 단어의 배열두 엉망이구.....으으!~
내 친구말로는 그러면서 느는거라지만~~

하여튼 내가 생각했던 외국인과 다르게 상당히 조용한 성격이고,
특히 동양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그가 맘에 들었다~!!

다음에 만날 때부텀은 무슨 말을 할지 걱정이지만.....
좋은 경험을 하는거 같아서 기쁜 하루였다....

된장찌개를 아주아주 잘하는 집을 내가 알고 있는데 언제 한번 그를 데려가야 겠다.
그도 된장찌개를 잘 먹을까나...? 나처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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