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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meeru (미루)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12시52분27초 KST
제 목(Title): 추운날 짧은치마..



추운날,,

아주 추운날일수록 짧은 치마를 입어야한다..

그래야,,  다리살이 놀래서 쪽쪽 빠질테니까..

하지만,, 내가 오늘 짧은 치마를 입은 이유는 그런게 아니다..

모 부쯔를 신으면 다리가 젤 따뜻할테니 추위에 놀랠리도 없다..

단지 오늘같이 추운날 짧은 치마를 입었던거는

그냥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몰입을까 고민하다보면 바쁜 아침시간을 많이 잡아먹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젤먼저 눈에 띈 파란색 치마를 입었다...

친구 - "얘, 너 치마가 넘 짧다.."

나   - "어,, 좀 그런가.."

계속 나 - "그렇긴 그런가부다..  자꾸만 속감이 쬐금씩 삐져나올려구 

한다...신경쓰여 죽겠다."   (으윽~~~, 못된..치마가트니라구....)

친구 - "야,, 거바라.. 너 치마가 넘 짧으니까,, 속감이 삐져나오려구 하는거지..

게가 그러는거자나... '주인님 치마가 너무 짧아요,, 나라두 내려갈래요.'"

하하..

내치마 = 인공지능??

그런 치마도 나올까? 인공지능 치마길이 자동조절.. 푸하하하하하..



 



음,, 역시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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