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FreeStyl (쁘리쓰따일) 날 짜 (Date): 1996년02월01일(목) 13시57분45초 KST 제 목(Title): 에구구구, 힘드네~~~ 요즘 사는게 힘겹다... 글쎄 딱 뭣땜에 힘들다고는 말할수 없다... 왜 ??? 생활자체가 나를 힘들게 하니깐!!! 가끔씩 -그니깐 한달에 한번쯤은- 이러구 살아야하나 할정도로 기가 죽고 기분도 엉망일때가 있는데 요즘이 그 기간이다... (한달에 한번 어쩌구 하니깐 딴 소리로도 들릴수가 있겠군... ;> ) 그래도 기분이 이렇다고 남들한테 얼굴찡그리며 대할수도 없고 혼자서 방구석에 숨어서 지낼수도 없는일... 그래서 기운내자, 기운내--- 하며 학교에도 나오고 일도 하며 기죽은 나를 간신히 달래며 지내고 있는데 그 힘겨운 노력을 더 힘겹게 하는 일이 생겼다... 아아악--- 그 일은 정말이지 나로선 이해하기 힘들고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막막... 으... 갑자기 내가 미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가 조오아아아아아아악악악--- 포도가 좋아, 포도가 좋아, 포도가 조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 사과, 배, 귤도 조오치잉~~~ 이상 삐삐스타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