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1일(목) 12시17분33초 KST 제 목(Title): 벌써 이월이라니. 어느덧 새해의 첫달이 지나가버렸다. 문득 이런 말이 떠오른다.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다. 정말 빠르다. 내가 대학에 온지 벌써.. 이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벌써.. 삼학년이라니 정말 실감나지가 않는다. 그러나 사실이다. 그러나 현실이다. 그동안 내가 무엇을 이루워 놨던가. 아무것도 없다. 방학때만 되면 늘 거창하게 계획을 세웠다. 그것도 머리속으로만.. 단한번도 제대로 실행해 보지 못해서 아쉽다. 물론 이번 겨울 방학도 마찬가지로 보내고 있다. 너무나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지금의 상황이 더욱 싫다. 이젠 다시 처음으로 모든것을 되돌리고싶다. 이젠 철이 들고 싶다. 나의 길을 당당히 걷고 시ㅤㅍㅏㄷ. 그리고 나중에 나중에 당당히 말하고 싶다. 올바르게 삶을 살아왔다고..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