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yc () 날 짜 (Date): 1996년02월01일(목) 01시01분50초 KST 제 목(Title): 너무나도 바쁜 요즈음... 너무나 바쁘다... 일은 잘 진척되어 성취감은 있지만... 어느 한 구석이 텅 비어 있는 듯... 내 주위엔 나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 뿐... 그래도.... 그러나,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가 좋은 때 인것 같다... 다음 주 금요일엔 교수님과 부산에 출장을 가야 하는데... 다음 주는 그녀의 생일이다... 가서 축하해 주어야지... 나도 곧 생일이 오는데... 엊그제 처음 알았는데... 현금카드 넣고 돈을 찾으니까...내 이름과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내 음력 생일이 주민등록번호로 되어서 ... 암튼 생일이 다가 오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 그래도 그녀가 있으니까... 내일은 하루종일 시험이나 해야지... 하는 족족 아웃풋이 척척 나오니까...요즘은 바빠도 일할 맛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