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쪽빛하늘-)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20시05분30초 KST 제 목(Title): 새 안경.. 포항에 간 김에 학교 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쳤다.. 테도 요즘 유행한다는(아닌가?? 벌써 지났나?) 빨간 안경테.. :> 갈색 뿔테를 하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로 갈색은 내 얼굴에 너무 안 어울렸다.. :< 그래서 골르고 골라 빨간색이라기 보단.. 오히려 붉은 갈색에 가까운 이 테를 선택하게 되었다.. 맨처음 집으로 돌아온 나를 보고는 내 동생이 깔깔 웃어댔다. 그러더니 하는 말.. 언니.. 꼭 공부벌레같네.. 흐흐.. 바로 이것이 내가 원하던 바다.. 그런데 그 뒷말.. 그런데 말야.. 그걸 쓰니까 표정이 굉장히 차거워 보이네.. 인정머리라곤 하나도 없어..보여..(원래도 그렇지만.. 끼끼..) 흐음.. 이거 ...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이 세상 남자 여자들이 '더 큰 나'가 되어 '더 큰 너'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더 큰 세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