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09월02일(토) 12시54분18초 KDT 제 목(Title): 흠냐.. 돈도 없구.. 월급받은지 몇일도 안됐는데.. 이미 돈도 떨어지고..비는오고..주말에 만날 사람도 없고.. 배는고프고.. 피곤하고.. 아 이정도면 슬퍼할 충분한 이유가 되겠지.. 흠 이문세의 노래나 들으며 영어나 공부해야겠다.. 아그 이나이에 왜 이렇게 사나.. 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