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ori (노란치자꽃) 날 짜 (Date): 1996년01월30일(화) 13시20분09초 KST 제 목(Title): 아!!!아픔이 크당~~~~~~~~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여러분 `쥬만지`보지 마세여~~~~~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게 화근이당. 그 누군가의 엄청재미있다,제 2의 쥬라기 공원이다라는 사탕발림에 홀딱허니 넘어가서... 영화상영내내 맘을 졸였다. 이번 주사위가 던져지면 굉장한 것이 틀림없이 나올거야. 이번 주사위가...내내 혹시나 하는 기대를 끊임없이 했건만... 쥬라기 공원에 쥬만지를 빗댄 건 단지 `쥬`라는 첫 글자가 같다는 얼토당토 않은 유사점에서나 그 변명을 할 수 있을까? 더 이상의 그 무엇이 있으랴.. 여하튼 내 앞에 앞에 앉은 꼬맹이 관객 둘이만 자리를 들썩이며 무지 좋아하더군.. 이거 내가 수준이 높은고야. 영화가 잼 없는 고야. 영 결론 안 나네.. 결국 쥬만지 보구 아픈 마음 ,버린 눈 꼬마 돼지 베이브 보구 달래려 하는 데 제 생각 어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