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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20시49분52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책들을 둘러보았다.  

(서점에 간다고 책을 읽어보는건 아니다. :>  )

내가 찾고자 했던 책은 따악~! 하나였다.

그것두 아주 어려운 말들로  주절주절.. 번역한 것들이었다.

아시아쪽이래야.. 기껏.. 일본이나 중국, 북한뿐.. 

(핑계김에 좀 더 놀아봐?  호호호)


수경언니가 나한테 졸업은 언제나 할려구 그러냐 묻는다.

학위 따는 것에 욕심없다고 대꾸를 하니까.. 무척이나(?) 놀래는듯 하다.


내가 너무 내 멋대로 사나??

하긴. 다소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 나두 알아..  :>


나에게는 학사학위 하나면 충분하다.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두겠다는 말은 아니다)

학위 따는 것에 연연해서 결국 따고서는 의기양양한 내 꼴을 보고싶지 않다.

(그렇다고 내가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다는 말은 아니다)

물론 학위야.. 하나 더 생기면 좋은거겠지.. 

그런데, 내 성격이 그때까정 버틸 수 있을까?  히히..




그나저나... 복권 하나 따악~ 당첨되어서, 서점 하나 사버렸으면..  :>

책방에 있는 책들을 다 릭고시퍼졌거든..  :)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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