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ebi ( 데 비)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13시07분00초 KST 제 목(Title): 기분이 많이 우울했다. 언젠가 부터 내가 많이 옹졸해 지고 있다는건 느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일은... 사람이 배신을 당하고 나면 이렇게 되는 걸까? 그때 그사람처럼 자꾸만 내것 네것을 따지려 드는 내모습을 보게된다. 그리고 가슴이 쓰리다. 무표정한 내얼굴... 내가 참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숨이 막힐것만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