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29일(월) 00시15분35초 KST 제 목(Title): 휴우~ 위에 일기 쓰는데 한 30분은 걸렸당.. 언니가 하두 들락날락 하는 바람에..... 언니 들어오면 쓰던거 취소하구 글 읽는 척 하다가.. 언니 나가면 다시 쓰구... 몇번을 그짓을 하다가 지금에서야 겨우 완성했당..... :) 언니 시집가는 문제에 대해서 요기에 글 쓴거 알믄 울 언니 기절한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결혼 문제에 대해서 넘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 같당.. 울엄마가 그런 언니를 보면서 늘~ 나랑 짝은 언니한테 당부를 하시곤 한다.. "너넨 졸업하자마자 시집 가야되~ !!!! 엄마,아빠 속썩이지 말구.." 짝은 언니는 요말에 항상 예쓰~ "고럼..난 졸업하자마자 결혼 할꺼야~" 근데.. 난 모르겠다.. 그렇게 시집을 일찍 가두 후회를 안하게 될까?? 난 연애만 시이일컷~ 하다가 느지막히~ 28쯔음에 갈 생각인데.. 흠.. 그럼 엄마,아빠가 나이가 넘 많아지나... 아.. 왜 이나이에 벌써 결혼 걱정을 해야되는걸까.....:( 아직 제대루 남자친구 한번 못 사귀어 봤구만.. :( 암튼.. 효녀소리 들을라면 일찍 결혼을 해야한다는게 오늘의 결론이당.. :) 결국.. 난 절대 효녀가 될 수 없다는 것이고..... :( 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지금 이 일기를.. 무슨 얘길 할려구 쓰기 시작했는지 기억두 안나네.. 에이~ 왜 이렇게 정리가 안되지.. 머리속이....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