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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ayfly (죠~~)
날 짜 (Date): 1996년01월27일(토) 05시57분55초 KST
제 목(Title): 이래서...



모든일은 꾸준히 해야 된다..

불과 일년전만해도.. 일주일내내 노래방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암 이상이 없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와..노래방에서.

한시간(크크~~아줌마가 30분을 띵겨줘서 한시간반)동안 노래를 불렀드니만..

목이 완전히 가버렸다... 약간 감기기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음.. 어째.. 몸이 예전 같지 않은거 같다.. 벌써 늙어가나부다.. 흑흑~~

그래도 기분좋은거... 포켓볼치러갔는데..

원... 이건.. 큐대잡은지가 오래되도 한참인데.. 나의 폼은 아직도 살아 있다는거다.

근데.. 난 한달동안 타국에서..높은 다이와.. 조그만 공과.. 매끄럽지 않은

큐대에.. 적응된 나의 포켓볼 실력을 다 발휘 하지도 않았는데..

거기 있던 아저씨들이..."아가씨 잘 치누만... 이걸루 밥말아먹어도 되겠어.. 좀만

더 노력하면...." 이렇게 칭찬을 해주는거다... 흐흐..

그래서 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되지도 않는 개폼을 잡다가..

삑사리를 좀 내긴 했지만서도... 역시 포켓볼은... 재밌두만... 후..

음.... 오늘은.. 약간의 희비가 섞인 하루였지만...

오랜만에... 몸도 풀고.... 즐거웠다...

아니.. 지금까지.. 내가 몬말을 한거야...

오늘이 아니고.. 어제구나 어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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