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21시59분23초 KST 제 목(Title): 후후. 난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일들과 노력들에 대해서 난 후회하지 않는다.. 비록 요즘 밥먹고 졸릴 때만 5~10분씩 들어오는 키즈지만, 여기서의 생활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조언도 듣고, 참조도 된 곳이다... 혹 이번에 결과가 안좋을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어리석음을 탓할 뿐이고, 그리고 박약함을 탓할 뿐이다.. 난 항상 비상구를 마련해놓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깃발을 꽂는다는 의미의 그런 결정을 한다.. 먼저 그 깃발 꽂기 위한 시간과 노고가 크지만... 일단 꽂으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다... 난 나의 길을 걸어갈 뿐이다.. 따라서 내 생활에 소홀히 한다면, 난 나뿐만이 아니라 나의 길을 마련해 준 분에게 죄가 되는 것이다.. 난 후회하지 않는다... 오직 걸어갈 뿐이다.. 혹 생활비가 이제 끊겨서 과외교사 생활을 할지라도 난 내게 길을 내주신 분을 위해 그 분이 주신 그 깃발 아래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성취하거나 죽거나 둘중에 하나를 택하겠지만... **** W-A-N-T-E-D **** 사람에게 운명이란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이다.... _ |\ |\ /| _ 대저 사람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때를..... | | /| | | | 구별해야하나니.... (^.^) (@_*) (^_~) 이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지.. >@< >~< -o- --- 큰바우얼굴의 전설을 찾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