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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02시50분33초 KST
제 목(Title): 야밤에 누가 ....



읽고나면 하나씩..지워진다...

누굴까...

누가 지금 자신의 일기를 지우고 있을까??

음냐...누군지 몰라도...일기를 지우고 싶을 정도일까??

음...

요즘 내 기분이 꿀꿀해서 인지 넘 꿀꿀한 사람만 보이는군...쩌비..

낼 부텀 힘내서...살아야지...

힘내자 힘!!





 새로운 시작을 위해.....II



두 눈을 살며시 감아봅니다.
음악을 들을 때처럼.
(강의를 들을 때 찾아오는 졸음 때문에
 감긴 눈이 아닙니다.)
사르르 감은 눈을 뜨고 하늘을 쳐다봅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두 눈을 감아봅니다.
너무 꼬옥 감지 말고 살짝
여러분도 함께 감아봅시다.
눈을 뜨고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차가운 거리 위에 걸린 가로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또 다시 두 눈을 감습니다.
함께 감습니다.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하얀 별과 앙증맞은 초승달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빙긋이 웃어봅니다.                                   
내 입가에 잔주름이 잡히는 것이 보이지요.
이게 바로 사랑입니다.
별을 노래하고
달을 사랑하고
우정과 꿈을 찾고....
다시는 두 눈을 감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젠 언제고 하늘을 보면 됩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오는
즐거움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오늘밤은 새로운 느낌이 되어 내 추억에 잠들 것입니다.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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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_ ###_ | :^^^^^^^^^^^^:   ~~ ~`  기 차  여 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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