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ssere (Yun Ju-ung)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07시48분22초 KST 제 목(Title): 무제 2년 선배가 교수가 되었다는 소식을 오늘에야 들었다. 순간 기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나는 2년 후에 뭐가 되어 있나?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아직도 유효한가? 내가 선택한 내 인생이 나에게 과연 무엇을 보여줄 지...... 최연소교수라 참. 아무리 살아봐도 인생은 영화처럼 극적인 장면은 없을 것 같다. 평범하고 막막한 일상이 갑자기 지겨워졌다. 그래도 아침인데 희망을 갖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E_S_S_E_R_E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삶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Yun Ju-ung : Engine Research Dept., KIA Technical Center, Seou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