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01시19분52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집 밖에... 벌써 몇일째.. 바깥구경을 못하다가.. 아까.. 드디어 집 밖을 나갔당... :) 집 지키니라 꼼짝 못한단 소릴 듣구 친구가 집 앞까지 찾아온거다.. :) 근데 또~ 고때..마침 따아악~ 할무니가 와계실때라.... 집을 맡기구.. 나갔당.. :) 동네에 있는 커피전문점 가서 녹차를 마시궁.. (다이어트엔 필수~ !!!)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친구랑 수다를 떨다가.. 너무 추워서.. 당구장으루.... :) 포켓볼두 오랜만에 치구.. (토욜날치구 안쳤으니깐 엄청 오랜만이지..:P) 물론.. 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구.. 뿌듯한 마음으루 집에 왔당~ :) 음.. 가끔 이렇게 집 앞에 찾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너무나 행복하구... 친구가 넘..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 내가 아무리 외로울때라두... 난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친구.... :) 역시 난 인복이 많은가봐...... :) _______________________ 와아~ 오늘 하루 엄청 지겹게 보낼 뻔 했는데... 친구덕에... 왕~ 해피였당~ !!!! :)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