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loria (예쁜 삶~~)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11시39분02초 KST 제 목(Title): 오징어를 씹으며 전산실에서.. 오징어 질겅질겅 씹으며 전산실에 앉았다.. 오징어 냄새 전산실에 팍팍 풍기면서... 체리가 먹다가 나 다줘버리고 갔다.. 치이...맛있는 몸통은 다먹고 머리랑 꼬리만 남기냐...그래서..키보드 앞에다 쑤셔박아놨다.. 아..매일매일 해가 하늘꼭대기에 와야지 눈뜨고..눈치보이니까..방청소만 낼름하고..집에서 쏙 빠져나와서... 낮엔 학교로..밤엔..친구만나러..싸돌아다닌는것도..이제는 질렸다.. 이제 좀있으면 성적표도 날라올것이고...거의 최악을 예상하고 있는데.. 아예 집에서 쫓겨나버리면..오데로 갈까나.... 성적표 나오기전에 빨리 떠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