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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워킹난로)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11시37분48초 KST
제 목(Title): 여행당겨와서


휴유~~ 여행당겨와서 글 읽고 메일 읽고 보내고 힘들군.

아픈 다리를 이끌고 학교를 왔다 이건 완전이 키즈 중독증 때문이다.

설악의 울산바위에 올라가서 까지 키즈 생각이 날줄은 미쳐 몰랐으니깐.

14일 저녁 밤기차를 타고 서울을 떠났다. 강릉에 도착한 시간은아침 7시30분

거기서 다시 속초까지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우린 숙소에 닿을수 있었다.

대설주의보때문에 기차를 탔는데 눈은 보이지도 않고 겨울비만 추적추적 내린다.

그래서 간날은 숙소에서 친구들이란 시간을 죽이고 내일의 등산을 위해서 

열심히 에너지를 모았다(?!?!?)

 15일 6시 기상해서 아침 챙겨먹고 점심도시락(주먹밥)가지고 설악산을 향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없고 등산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였다. 신의 은총이~~~

우린 울산바위를 향해서 올라가기시작했다. 밤새 내린 눈으로  나뭇가지마다 핀

눈꽃은 우리의 발걸음을 자주 멈추게 만들었다. 

울산바�€지 올라가는 길은 정말 재미(?!?!)이었다. 무릎까


울산바위를 오르는 길은 정말 재미 스릴 만점이었다.

무릎까지 쌓인 눈늘 밟고 올라가는 건 힘들었지만 서울서 보기 힘든눈을 

원 없이 보았다.

험난한 808계단을 오를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다.하지만 정상에 올랐을때의 

기쁨이란..히~~~~  짜릿찌릿!! 너무너무 좋았다.

울산바위에서 내려온 시간은 1시 너무 일찍갔다오는 바람에(눈오쌓인 울산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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