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kidding (네프)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1시57분32초 KDT 제 목(Title): 반전(?) 오늘은 햇살이 따갑다.. 하얗게 부세�지는 태양의강렬함이 2호관 벽에 부딪혀, 눈이 부시다. 금요일은 수업이 하나있다...것두,,뜨거옥】�.. 어젠 집에 늦게 들어가고 싶었다. 오늘 아침에 어제 두통의 전화를 들었다. 어디로 간지 도 모르는 그 친구의 전화. 다 정ㅈ�하고 을려고 하니깐 ,,, 또다슁� 두들기고,,, 내가 다가갈려고 하면,,, 사라지고,,,, 여틈융㎴낮�,,,, 언제나,,,� 언제나,, 나에겐,,,가끔씩 이런 사람들이 있다. 또ㅄ다른 약속들이 막 겹치고,,, 약속들을 제거하고,,,나면,, 나중에 사라지고,,, 언제나,,난 맴돈다. 잠온다. 뜨거운 햇살이 또다시 날 잠의 수렁텅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 * !~~~~~~~~~~~~~~~~~~~~~~~~~~~~~~~~~~~~~~~~~~~~~~~~~~~~~~~~~~~~~~~~~~~~~~~~~! 만약에,,,음.... 당신과,,내가,,만나서,,,서로의,,두눈에,,,하트가,,생긴다면,, 그걸로,,,땡이에요..!? 알겠죠?? 푸히~~~ 무소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