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oleinl (모올라~~)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09시05분25초 KDT 제 목(Title): 방금 전 몇 방울 뿌린 안藥이 그 씁쓰름한 맛을 남기며 목을 타고 넘어간다.. 으~~~~~, 난 이렇게 쓴 맛이 정말 싫다.. 목구멍을 통해 흐르는 그 쓴 맛이 입안에 까지 전해져서 입안 전체가 다시 쓰다.. 그래.. 모 단맛만 즐기며 살 수는 없겠지... "인생의 쓴 맛 과 단맛" 이런 말두 있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은 닷만 쓴맛 다 경험해얄 것이다... 흠.. 이젠 단맛두 보기 위해서 사탕을 하나 먹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