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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11시04분15초 KST
제 목(Title): 비오는 날의 날구지... :)



어제 집에 가는데.. 그래도 비가 조금씩 내렸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엄마한테..꾸중을 들었다.

방청소를 하라는 거야..

비도 오고, 기분도 심란한테...

그래서 멍한니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물론 음악을들으면서.. 오늘같은 날 만화책 읽으면 참 좋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흑흑.

그래서, 나는 일어난김에.. 방청소와 앨범정리를 했다.

엄마는 좋아서.. 입이 쫘아악!~~!!

역시 나는 효녀인가? 아님.. 불효녀인가..모르겠다.

신성한 엄마의 권리를 빼았았으니..

비오는날 방청소를 하니

깨끗하긴한데..기분은 그대로였다

화요일..뭐 좋은일이 있겠지..

그냥 앉았다가 집에 가면 안되지.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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