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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ucktack (....찾으러)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01시17분39초 KST
제 목(Title): 너무 잘 아는구나..:)



나도 내가 놀랍다..

그래도 보통은 버스가 포항에 도착하면.. 현란한 불빛과..안내방송때문에 깨는데..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이 내릴때까지 이불(파카)을 덮고 잠을 잤어...:(

잠이 덜깬 눈으로 뛰어서 막차일지도 모를 300번을 잡아타고 가까스로 

학교에 도착을 했단다..:)


...........


언어는 자신을 생각을 표현한다고 배웠다..

다시한번더 돌아 보게 된 내 언어 습관에서

내 머리속과 맘속엔 지저분한 것들로 가득찼다는 것을 알았다..

고운말.. 바른말.. 향긋한 말을..사용해야지..

나중에 있을지도 모를 내 아이(들)이 정결한 정신을 소유할 수 있도록..

휴우..

맘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맘에 있더라도 상대에게 좋게 들리지 않을때는

침묵을 지키자..

가만히 있으면.. 반은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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