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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oop (잊혀지는자)
날 짜 (Date): 1996년01월15일(월) 04시31분47초 KST
제 목(Title): 잠이 안오네..



방안에서 , 뭐 할일이 있겠어. 그래서 , 키즈 들어왓지.

책 한두 단락읽고나니 , 너 읽기도 싫고.

방금은 벽에 나다니던, 벌레 한마리 잡아서 버렸어.

녀석은 내가 자고 있는줄 알았다 봉변당한거라고..

일단 커피는 마셔야되니까.. 물 끓이고..

지금이 밤인가 , 아니면 새벽인가 잘모르겠다

오랫만이거든. 일찍 자다 이렇게 까지 남아있는거.

고지서가 두둑하게 나오겟군.

잠이 안오는건가, 내가 안잘라고 . 버티는 건가. 모르겠다.

누나가 안자면 혼내준다고 했는데, ...

종이쪼가리나 읽고 있다, 그냥 들어와본 거지만, 

좋아. 많이 좋은데, 그냥  .. 기분이 좋다고 할까.

아, 뭐해야지 그런 생각도 없고, 

커피나 마시자. 이런 생각뿐이라니까..

원래 일기란게 이런거도 포함되는 거잖아..

한두마디 , 자기일을 쓰면 일기니까.. 

아, 그런데, 또 커피마시면 잠을 잘수 있을까.. 아침부터 하루종일 

마시는 구나.... 일단 마시고 보자고... 아~~~~~ 하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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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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