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doryoung (김도령)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15시24분16초 KST 제 목(Title): 모처럼... 글을 써볼려고 했더니 저장하기 직전에 끊겨 버린다. 이제 같은 내용은 다시 쓸수 없는걸.... 비슷하게는 쓸수 있겠지만... 다시 시도할 맘은 없다... 언제 다시 쓸 기회가 있겠지... 키즈 신년회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봤다. 자리가 명당자리였다. 이층 계단 바로 입구에서 아래층이 모두 훤히 보이는 자리에서 계단 오르내리는 사람들 명찰에 아이디와 실제 얼굴들을 보고 아래층에 서 있는 사람들도 내쪽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명찰과 얼굴이 모두 들어온다.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헷갈린다. 파리애마님 처럼 아이디가 익숙한 사람은 저사람이구나하고 기억할수 있다. 조금은 이방인 처럼 느꼈기에 끝까지 남아있지 못한게 좀 아쉽지만 재밌는 하루였다. 이방인이라고 생각한 순간 자신은 이방인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을 자신이 참여자라고 생각을 할때 스스로 모임의 일원이 될수 있는 것을 난 순간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자리를 떠서 차를 탄게 삼차를 가서 사람들을 더 가까이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이다. 키즈에는 참 다양하고 멋진 사람들이 많다. ////// / . . | Yooo 변화는 진리요... 다만 그 방향이 중요하리... | V | || PoP __// 김 도령 kimys@super5.hyunda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