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ortY (엘지..) 날 짜 (Date): 1996년01월13일(토) 12시38분16초 KST 제 목(Title): 어제... 큰언니의 시댁 식구들하구 우리 식구하구 저녁식사를 하러 갔당~ 주인공들은 머얼리~ 타국에 있지만... 주변인들끼리 친목을 도모하자는 뜻에서 한번 만남을 가진거다.. 구기동에 있는 "구곡"이라는 음식점에서 만났는데.... 음... 깨끗하구 고급스럽구... 음식두 왕~ 괜찮게 나왔당... 근데.... 으....... 노래방 기계가 도대체 왜 있는거야...흑 다들 양쪽집의 막내노래좀 들어보자구 난리들이 났당~ :( 형부네는 삼형제중 형부가 첫째인데.. 막내 동생은 완전~ 가수당.. 예전에 듀스 공연때 기타두 치구 그랬다든데.. 암튼 노래 켑~ 잘하드라...... 나만 완전히 쫄아서... 흑...... 나두 노래좀 잘했으면.... :( 양가 부모님들두 술이 조금 들어가시드니만 노래두 하시구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사돈지간에 화목하게 지내는거...... 음.. 그거 증말 좋은 일인것 같다.. 그렇게 될라믄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해선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나??? :P 하긴... 울 엄만 내가 데려오는 사람이면 무조건 오케이~ 라구 하셨으니깐.. :) 암튼.. 어젠 증말루 즐거웠구.. 그런 자리.. 자주 만들었음 좋겠당... :) 물론 나는 피땀흘려가며 노래 연습을 해야되지만... :( ________________________ 앗~ 쓰다보니 왕~ 길어졌네... 완전~ 횡설수설..... :( 그래두 일기니깐.... 뭐........ 히힛~ ****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이 듣고 싶다... 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