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초롱이 -) 날 짜 (Date): 1996년01월13일(토) 02시02분24초 KST 제 목(Title): 비 온다네.. 오늘.. (토요일) 설 가서 친구 만나고.. 키즈 신년회 가고.. 또 담날은 용인 가서 놀라구 했는데.. 용인 자연 농원.. 울 엄마가 비 온덴다.. 한 삼일이나.. 이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더니.. 하필이면.. 흑흑.. 넘 슬프다.. ----------------- 전엔 비 오는 날이 좋아 질뻔한 적도 있었다.. 비.. 비에 관련된 노래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 없는 조용한 커피숍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 몇 시간이고 누군가와 끊임없이 이야기 나눌 것을 상상하곤 했었다.. 그러나 내겐 역시 비완 상극인가 보다.. 비를 좋아하게 해 줄 사람이 사라졌으니.. - When life hands you a lemon, make lemonade. I love my life, Amorvi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