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zure (PaGaNiNi)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7시44분34초 KST 제 목(Title): 단조로움... 오늘도.. 눈을 뜬다... 씻고... circle room 으로.. 향해서.. 스케일 연습으로.. 손가락 풀고.. 처언천히.. 활쓰기.. 한 100 번 하구.... 요골 해볼까.. 조골 해볼까.. 평소처럼.. 갈등하다가... 오늘은.. 브르흐..협주곡을 집었다.. 한 번 숨쉬고.. G 선을.. 웅장하면서도.. 조심스럽게 그었다.. 아아.. 살거같아... 연습을 마치고.. 담배 한대 피고.. 실험실.. 출근... "오오...아무개형.." 이 소리 한 서너번 하구.. 자리에 앉는다... 책 좀 읽다가.. 자연과학동 로비로 내려가면.. 또 늘 하던 갈등이 기다린다. 과사무실 옆의 커피를 마실것인가.. 로비안의 커피자판기를 이용할 것인가.. 과사무실 옆의 것이 빠르고.. 맛있지만.. 거기는 항상 수학과 백수들로.. (수학과 여러분 죄송) 줄이 길다... 오늘은.. 로비안의 커피 이용...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를 간다... 또.. 늘 하던.. 갈등이 기다린다... 뭘.. 먹어... 볶음밥을 먹어.. 그냥. 밥을 먹어... 김치찌개를 먹어.. 북어국을 먹어... 요구르트는.. 두개를 사 .. 아니면.. 하나만.. 사... 단조롭다.. 따분하다... 요즈음은.. 학부때..봤던.. text 들.. 재미있었던데..다시.. 읽어 보는 낙 외에는... 별 즐거움이.. 없다... kids 신년회가 기대된다. |